G20 정상회의에서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러시아 스캔들' 후폭풍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이 지난해 대선 기간 러시아 정부가 아버지의 당선을 도우려 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은 뒤 관련 인사를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또 러시아와의 사이버 보안대 창설을 논의했다던 발언도 나왔습니다.

 

미국이 몇 주 안에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을 안보리에서 통과시킬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지만 러시아가 북한이 쏜 미사일이 ICBM이 아니라는 기록을 안보리에 제출하는 등 반발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캘리포니아 지역은 화씨 104도에 육박하는 이상 고온에다, 거센 산불이 수십 곳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이중고를 치르고 있습니다.

 

미주리 주에서 자신의 세 자녀에게 훈육 한다며 전기충격기를 사용한 젊은 부부가 체포됐다. 이들은 두 살배기 딸과 한 살 쌍둥이에게 전기충격기를 사용해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시시피 주에서 해병대 수송기가 추락해 16명이 사망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은 어제 24년 전 시카고에서 발생한 악명 높은 살인사건의 범인이자 희생자인 앤드루 서씨가 일리노이 주지사의 특별 사면을 고대하고 있다며 당시 사건과 사면 가능성을 집중 재조명했다.

 

한편 일리노이 수감자 사면위원회(Illinois Prisoner Review Board)는 오늘 오전 9시 다운타운 톰슨센터에서 앤드류 서에 대한 사면공청회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