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일 금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한미 FTA 협정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제안은 일부만 고치는 개정협상 차원으로 전해졌지만, 정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 전체에 대한 재협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에 대해서도 통상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사라진 이메일을 추적한 공화계 인사가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 시 호텔 방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보도했습니다.

 

교도소에서 암 판정을 받은 중국의 인권운동가, 류샤오보가 투병 한 달여 만에 어제 숨졌습니다. 류샤오보의 해외 치료를 막았던 중국 정부는 인권을 탄압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의 진료기록 조작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내 공항에서 국제선 항공기를 타는 모든 미국인 출국자의 얼굴을 스캔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브리짓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에게 몸매가 매우 좋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내린 많은 비로 레익 카운티에 주 비상 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데스플레인 강 범람으로 현재까지도 서버브 주요 간선도로인 골프 로드와 센트럴 로드가 막혀 큰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카고 노조연합체가 시카고 지역 언론 시장 독점 우려가 있었던 시카고 트리뷴을 제치고 '시카고 선타임스'의 새 소유주가 됐다.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구시가지 성지 템플마운트 사자문 입구 근처에서 현지 시각 14일 오전 7시쯤 총격전이 벌어져 이스라엘 경찰관 2명이 숨지고, 총격을 가한 아랍계 남성 3명이 사살됐습니다.

 

텍사스에 사는 14살 소녀가 충전 중이던 휴대폰 때문에 감전해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한국계 여성의 에어비앤비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인종차별주의자 호스트가 5천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