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로 미국 텍사스 주 일대를 물바다로 만든 열대성 폭풍 하비가 아직도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물은 빠지지 않고, 이재민은 넘쳐나는 데 수용할 공간도 없어 첩첩산중입니다.

 

50년만의 최악의 허리케인 '하비'로 텍사스 휴스턴 지역 한인들도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한인회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구조 요청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엔 안보리는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도발에 대해 규탄 의장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며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대북 군사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이번 화성-12형 발사와 관련해 의미심장한 전주곡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가 도발을 예고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슬람권 최대 종교행사인 성지순례, 하지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도 2백만 명이 하지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사고와 테러 발생 우려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신임 주한 미국 대사로 빅터 차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취업비자 H1-B 발급 지연과 - 접수 중단에 이어 
이제는 모든 취업 영주권 신청자의 대면 인터뷰가 의무화 것으로 보입니다이에 취업 영주권 수속기간이 지연될 것으로 보이며 
영주권을 신청한 한인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