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 해 일대를 강타하면서 최소 15명이 숨졌습니다.'어마'는 강풍을 동반한 엄청난 기세로 가는 곳마다 큰 피해를 입히며 미 플로리다 주 50만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멕시코 남부 해상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3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쓰나미도 관측됐습니다.

 

북한이 유엔 대북 제재를 피해 수억 달러의 광물을 불법 수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학무기와 관련해서도 시리아와 협력한 의혹이 있어 안보리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을 거듭 압박하면서도 필수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일단 유엔 안보리 등을 통한 대북 제재에 무게를 두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위스콘신 주 최대 도시 밀워키 도심에 소재한 유력 일간지 '밀워키 저널 센티널' 건물 앞에서 총격이 발생,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고 건물 청소용역원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시내 사우스하이 스트리트에 있는 소시어토고등학교 구내에서 이날 아침 등교 시간 직전 총격범이 나타나 학교가 폐쇄됐습니다.

 

미국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미 FTA를 발전적으로 유지하길 바란다고 공식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