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적어도 217명이 숨졌습니다.
연락이 두절 됐던 40대 한국인 남성 역시 희생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멕시코 강진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진 안전지대로 여겨져 온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도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현지 시간으로 19일 아침 6 47분쯤 일리노이 주 남동부에서 지진이 발생해 인디애나 주와 켄터키 주 일부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불과 보름 전 허리케인 '어마'에 이어 이번에는 '마리아'가 카리브 해 섬들을 휩쓸 기세입니다순간 풍속이 무려 시속 260km나 되는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외교안보 핵심 인사들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까지 대북 군사대응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이 정말 군사행동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일단은 외교적 제재와 압박을 우선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과잉진압 경찰에 면죄부를 준 판결에 대한 항의 시위로 최근 세인트루이스지역이 시끄러운 가운데. 이번에는 조지아에서 대학생이 캠퍼스 안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학생들이 격렬 시위를 벌이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를 마친 뒤 기준 금리 인상 여부를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