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를 덮친 산불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230배에 달하는 포도농장 지대가 잿더미가 됐습니다. 잦아들던 산불이 다시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사망자와 실종자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북 군사 압박이 거세지고 있지만 북한은 결코 핵 협상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또 북한이 미국과 힘의 균형에 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핵 협상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발언한 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신의 초강경 대북 접근법을 강행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의 핵무기는 증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이미 굉장하다고 압박했습니다.

 

CNN머니가 중국이 수입을 전면 금지한 북한산 수산물이 밀수로 중국 접경 지역에서 공공연히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할리우드가 유명 영화인들의 성 추문 폭로가 이어지며 발칵 뒤집혔습니다.
거물 제작자뿐 아니라 그와 가까운 유명 배우의 성추행 의혹도 불거지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시카고 시를 포함하는 광역행정구) 일리노이 주 쿡 카운티 이사회는 구두 표결을 통해 청량음료세 폐지 법안을 전격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광역행정구 최초로 '논란많은' 청량음료세를 도입한 일리노이 주 쿡 카운티가 시민과 업계 반발에 부딪혀 두 달 만에 '백기'를 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