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예루살렘 선언'이 기름을 끼얹은 듯 팔레스타인에서 반미, 반이스라엘 시위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무장 정파 하마스는 '분노의 날'을 선포하고 민중봉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긴급회의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 선언으로 촉발된 예루살렘 사태를 논의합니다중동의 불안이 더욱 커질 것이란 우려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비판하는 성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악관이 미국 선수단의 평창 올림픽 참가가 공식 결정되지 않았다며 안전 문제를 내세웠습니다.  앞서 니키 헤일리 유엔 대사도 북한의 위협을 거론하며 같은 맥락의 발언을 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여러 도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시속 130km 이상의 강풍을 타고 불길이 여기저기로 번지면서 20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불길 속에서 소중한 생명이 가까스로 구조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뉴멕시코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상원에서는 민주·공화 양당 모두 성 추문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대응방식은 너무나 다릅니다.민주당이 '읍참마속' 격으로 문제가 된 동료 의원을 잘라내는 반면, 공화당은 여론에 눈과 귀를 막은 채 실리 챙기기에 '올 인'하는 모습입니다.

 

남성 동성애와 관련이 있는 유전자가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