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에 대해 혼선을 빚었던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참가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와 백악관, 유엔 대사까지 나서 미국 선수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것이라고 확인한 겁니다.

 

유엔대사가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에 점점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유엔 사무차장은 북한에 무력충돌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화 채널을 촉구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LA 인근에서 난 대형 산불이 2주째 계속 번지면서 해안도시 샌타바버라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불길을 방향을 찾기 위해 군용 무인정찰기까지 동원됐습니다.

 

지난 6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수도가 예루살렘이라고 인정하자 22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랍연맹은 유엔 안보리가 트럼프의 결정이 불법이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이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유혈 충돌이 계속되면서 인명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편을 든 트럼프의 결정이 오히려 아랍 국가들의 반이스라엘 전선만 강화해주는 듯한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미일 3국이 참여하는 해상 미사일 경보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6월 이후, 이번이 6번째인데, 북한의 ICBM급 미사일 개발 이후 훈련 양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