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가 오늘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 표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휘발유나 경유 같은 석유 정제품을 연간 90%까지 대폭 줄이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이 유엔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거부됐습니다.
미국의 입장에 반대하면 보복할 것이라는 직접적인 엄포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나라가 트럼프의 주장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군사적 옵션' 가능성까지 열어 둔 미국의 새 국가안보전략 보고서에 북한이 뒤늦게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핵 억제력을 더욱 강화해서 미국이 뼈저린 후회를 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는데요,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미국 의회가 단기예산안을 통과시켜 연방정부의 부분 업무정지인 셧다운 위기는 당분간 모면하게 됐습니다.
CNN
등 미국 언론들은 미 하원에서 찬성 231표대 반대 188표로 내년 119일까지 유효한 단기예산안을 통과시켰으며 곧바로 이어진 상원 투표에서도 찬성 66표 대 반대 32표로 통과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