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총기 사건 피해가 늘고 있는 미국에서 연초부터 총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세차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5명이 숨졌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 간 훈풍을 어떻게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로 끌고 나갈지가 한미 양국에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두 나라 외교안보 관계자들이 내일 워싱턴에서 만나는데 북미대화 돌파구와 관련해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성폭력·성차별 근절을 촉구하며 피해자들에게 연대를 표하는 '미투' 운동이 미국 음악계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펼쳐졌습니다.

 

배출가스 조작 파문을 일으켰던 독일 자동차 업계가, 배출가스를 흡입하게 하는 실험을 원숭이뿐 아니라 사람까지 실험 대상으로 삼았던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외교수장이 베이징에서 만나 북핵 문제 등 주요 사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이행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나 북핵 해결 방법론에선 의견 차이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