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이 어제 집권 2년 차 청사진을 제시하는 국정연설에서 북한의 무모한 핵 추구를 비판하며 최대의 대북압박을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불공정 무역 협정 재협상 의지도 거듭 밝혔습니다.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됐던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에 대한 내정이 철회됐습니다.
한국 정부로부터 아그레망까지 받았지만 대북 문제와 한미 FTA 등을 둘러싼 백악관과의 마찰로 결국 낙마했다는 분석입니다.

일본 정부가 영토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과목을 만들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왜곡 교육을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가 한미 방위비 분담과 관련해 공평의 관점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미국이 더 많은 분담금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주식시장에서 비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오른 데다 올해 금리 인상이 본격화할 경우 큰 폭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며 대비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