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북한 예술단원들이 만경봉92호를 이용해 한국내로 들어옴에 따라 육로, 해로, 그리고 하늘길이 일시적으로 열리게 됐습니다.
내일(7)은 북한 응원단을 포함한 280명의 대규모 인원이 육로를 이용해 남측으로 내려오는데, 이 같은 행보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 이방카 백악관 선임 고문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실세가 평창올림픽의 참석이 한미관계에 미칠 영향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평창올림픽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펜스 미 부통령이 서울에서 탈북자들을 만나 북한 인권 문제를 부각 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펜스 미국 부통령과 김영남 북한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방한 일정이 모레로 다가오면서 북미 회담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북한과 미국이 노골적인 말싸움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강경 자세에 대해 미국 내 견제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투매 양상이 나타나면서 3대 지수가 4% 안팎으로 급락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속도를 낼 것이란 우려감에 그동안 많이 올랐다는 평가도 작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