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등 학교 총격 참사의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해 SNS '전문 총격범'이 되겠다는 글을 올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사고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문제의 핵심 열쇠인 '총기 규제'는 철저히 외면하는 모습이어서 이번에도 '눈 가리고 아옹'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2. 백악관이 대북 전략으로 제한적 선제타격 구상, 이른바 '코피 전략'을 부인했다고 미국 상원 의원들이 전했습니다.

미국과 북한이 공식적인 양자 테이블에 마주 앉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북한이 비핵화에 진지하다고 확인되는 시점이 오면 대북 관련 다음 단계를 동맹국들과 협의하겠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3. 18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불법체류 청년들이 추방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의회 전문지 '' 등은 미 상원이 현지 시간 15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개혁 틀을 기초로 한 이민법 개정안을 찬성 39, 반대 60표로 부결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4.트럼프 미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위한 공세 발언이 도를 넘었다고 할 정도로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올해 미 중간선거가 있는 데다 다음 달부터 무역 관련 보고서 발표가 줄줄이 이어져 한미 관계에 악영향이 예상됩니다.

 

5. 미국이 지난 6개월간 북한에 사이버 공격을 단행할 대대적인 준비를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공격 대상은 북한이 제재를 피해 해킹으로 거액을 탈취하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일 거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6. LA 한인타운에서 80대 할머니를 이유 없이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붙잡혔던 용의자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습니다.
진짜 범인이 따로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