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심복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지명자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공화당 상원의원이 폼페이오 지명에 반대하고 나서 인준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외교 수장인 국무장관의 갑작스러운 교체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제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에서 총기 참사가 일어난 지 꼭 한 달을 맞이해
미 전역의 학생들이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텃밭인 미 펜실베이니아 주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공화당이 패해,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전망이 어둡게 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협상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주한미군 철수 카드를 꺼낼 수 있음을 내비치는 발언을 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정부가 전직 '러시아 이중간첩' 암살 시도와 관련해 러시아 외교관 23명을 추방하겠다고 밝히는 등 강력 제재에 나섰습니다.
러시아는 사상 유례가 없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곧 대응 조치가 나올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미군 전투기 조종사가 초고속 미확인 비행 물체, UFO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음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어젯밤 주유소에서 한여성이 총격을 받고 살해당한 후 남성이 데려 간 두 명의 교외지역 아이들을 위해 앰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