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회원 정보가 유출돼 트럼프 미 대선 후보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며 페이스북이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어제 메릴랜드 주의 그레이트 밀스 고등학교에서 한 재학생이 다른 학생 2명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혔다고 현지 치안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이달 들어 폭발사건이 6차례 잇따라 일어나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는 세계적인 물류배송 업체인 페덱스에서 소포가 터져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에 이어 남북미 3국 정상회담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서 한반도의 정세 격변 규모가 더욱 커지는 양상입니다.

 

미국이 또다시 한국 제품을 상대로 41%가 넘는 관세 폭탄을 부과하며 통상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백악관이 내일 중국산 수입품에 최소 32조 원 규모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런 조치가 나올 경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우려됩니다.

 

'미국 정치 명문가 케네디가()' '유명 부호 가문 프리츠커 가'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어제 일리노이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프리츠커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