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 있는 트럼프 타워에서 불이나 2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2년여 만에 성사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오늘 판문점에서 개최됩니다.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넘어 오랫동안 꽉 막혀있던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한미연합훈련 연기에 동의한 트럼프 대통령이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 대화에 전적인 지지를 나타냈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과 당장이라도 통화할 수 있다는 의향도 밝혔습니다.

 

체감기온이 영하 섭씨 70도 가까이 떨어지는 최악의 한파가 미국 동부를 연일 강타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결항과 동상환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권의 백악관 내부 이야기를 다룬 책 '화염과 분노'에 대한 진위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정신 문제 논쟁이 격렬한데, 작가는 대통령직 수행에 심각한 회의를 제기하는 반면 백악관은 작가와 책을 쓰레기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한미 양국이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FTA 개정을 위한 첫 협상에서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했습니다.
미국 측은 자동차 분야 문제를 집중 제기했는데 이와 함께 철강, 농축산물 등 치열한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