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워싱턴 DC를 비롯한 미 전역 8백여 개 도시에서 '총기 규제'를 외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지난달 총기 참극을 당한 미 플로리다 주 고교생들의 제안으로 이뤄졌는데, 미국뿐 아니라 유럽 주요 도시에서도 동조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미국 정부도 한미 양국이 자유무역협정, FTA 개정과 철강 관세 문제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한미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윈윈' 합의라고 평가했습니다.

 

러시아 시베리아에 있는 도시의 쇼핑몰에서 불이 나 어린이를 포함해 적어도 48명이 숨졌습니다.

 

페이스북이 이번엔 수년간 이용자 모르게 스마트폰의 통화 기록과 문자 내역을 수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페이스북의 신뢰도가 주요 IT 기업들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 직후, 페이스북이 미국과 영국의 주요 신문들에 전면 사과 광고를 게재했다

 

미국인 열 명 가운데 6명 이상은 북미 정상회담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에서 발생한 인질 테러 현장에서 사제폭탄 등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민 대신 인질로 잡힌 뒤 경찰관이 숨져 그를 추모하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