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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25) 오전 11,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아씨 플라자에서 불우이웃돕기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교회협의회는 그 동안 실시해오던 불우이웃돕기를 확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희망의 쌀나눔 운동을 벌였습니다. 이 운동에는 그레이스 교회, 베들레헴 교회 등 시카고 지역 10개 교회가 동참하였고, 특별히 아씨 플라자가 협찬해 이 같은 전달식을 개최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교회협의회는 이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5천 달러를 모두 105가정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 날 전달식에는 교회협의회 서창권 회장을 비롯해 전달 대상 6개 기관 중 물댄동산 교회, 밀알선교단, 여성 핫라인, 탈북자 교회 관계자 등 20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성된 물품들은 6개 기관에 각각 10가정씩 60가정, 그리고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에서 추천한 동포들에게 40파운트 쌀 2포와 라면 한 박스를 상품권 형태로 전달하게 됩니다.

 

교회협의회 회장 서창권 목사는 희망의 쌀 나눔 운동의 취지를 밝히고 내년에는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1>

 

한편, 이번 희망의 쌀 나눔 행사에는 한인마켓인 아씨 플라자가 총물품의 30%룰 지원하며 적극 동참했습니다. 아씨 플라자 우정수, 나일스 지점장입니다.

 

< 인터뷰- 2

 

교회협의회는 오는 31일 부활절을 맞아 시카고 지역 10개 교회에서 지역별로 부활절 연합새벽 예배를 개최하고, 또 오는 7월에는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를 초청해, 할렐루야 집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