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풍물인스티튜트청소년풍물단소리빛의 정기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소리빛은 어제 저녁 7시 노스필드에 위치한 크리스챤 헤리티지 오디토리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공연스케치1)

이날 공연은 기초반의 영남농악가락과 선반설장고, 기초반의 상모놀이, 사물놀이, 진도북춤 등으로 신명나는 우리가락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미주내 일본 최고의 북춤을 선보이는 타이코 드럼팀이 찬조출연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연진들이 모두 나와 상모 판굿을 하며 객석과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공연을 마쳤습니다.

올해 시카고로 초빙된 장윤실강사는오자마자 이렇게 큰 무대에 함께 자리해서 기쁘다는 소감도 전했습니다.

(장윤실 인터뷰)
행사를 준비한 김병석 사무총장은오늘 공연은 한국 전통 소리를 알리는 최고의 무대를 보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라며한인 사회의 큰 공연으로 자리매김할수 잇도록 앞으로도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병석 인터뷰)
이날 많은 관객들이 가족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눈에 띄었고 특히 타인종의 지역주민들이 함께 박수치며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연스케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