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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개최된 시카고 시 신임 리쿼 커미셔너와의 미팅 모습_이진 디렉터 제공


어제 오후 1, 시카고 시 신임 리쿼 커미셔너와 알바니 팍 지역 상공인들과의 상견례가 시카고 17지구 경찰서 커뮤니티 룸에서 개최됐습니다.

알바니 팍 커뮤니티 센터, 비즈니스 개발부의 이진 디렉터에 따르면, 어제 미팅에는 신임 리쿼 커미셔너- 세넌 K 트로터(Shannon K. Trotter)를 비롯해 한인주류협회 관계자를 포함해 알바니 팍 지역 상공인들, 마가렛 로리노 시의원, 엘리아스 볼가리스 17지구 경찰서장(Elias Voulgaris)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리쿼 커미셔너는 참석한 주류업소 관계자들에게 업소 내에서 불법행위가 이뤄질 때 곧바로 911이나 경찰서에 신고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는 또 기본적 사항으로 21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절대 술을 판매하지 말고, 미성년자로 의심되는 사람에게는 신분증을 보여줄 것을 종종 요구하라며 주의를 환기 시켰습니다. 또 이미 상당히 취해있는 사람에게 술을 판매했을 경우에는 일리노이 주법 위반으로 주류판매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커미셔너는 이 같은 사항을 직원들에게도 반드시 교육 시킬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별히 트로터 커미셔너는 지난 2015년 여름에 개정된 해피 아워 스페셜(Happy Hour Specials)’ 관계법을 숙지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이 밖에 최근 시카고 시에서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Friendly Neighbor Sign 즉 지역주민들에게 소음이나 쓰레기 투척 등으로 피해를 주지 말 것을 경고하는 사인을 업소 내에 게시할 것과 업소 수용 가능 인원을 초과하지 말 것을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