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xiDriver.jpg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 영화들이 속속 시카고를 포함한 미주 지역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먼저 국민배우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 >811일 시카고 2 곳 등 북미 30 여개 극장 개봉을 확정지었다.

 

이 영화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전세계에 보도한 푸른 눈의 목격자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와 그를 태우고 광주로 간 서울 택시운전사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한 작품으로 제작 전부터 충무로와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택시운전사>는 북미주에서 개최되는 제21회 판타지아 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 공식 폐막작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자세한 개봉관 정보와 영화 예고편을 비롯한 영화 정보 및 이벤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인 ATaxiDriver-Movie.com 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www.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빠르게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한편 죽음의 섬이라고 불리던 군함도에 끌려간 일제 강제 징용 및 위안부 피해자들의 사투를 다룬 영화 <군함도>가 광복 72주년을 앞둔 8월 초 시카고 등 미주 스크린에 올려 질 예정입니다.

 

황정민, 소지섭, 송준기, 이정현 등 호화캐스팅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묵직한 주제와 함께 군데군데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꾸며져 있다고 배급사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