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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삽입되는 좁쌀 모양의 RFID 칩 모양


위스컨신 주에 있는 한 업체가 미국내에서는 최초로 직원들의 몸에 마이크로 칩을 이식하도록 했습니다.

  이 회사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쓰리 스퀘어 마켓(Three Square Market)이라는 이 회사는 오는 81일부터 희망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칩 이식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 회사는 RFID이라고 불리는 쌀 한 톨 크기의 칩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피부 안에 이식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칩을 이식한 직원들은 돈이나 크레딧 카드를 대신해 손 쉽게 칩을 스캔하면 사내 매점에서 물건을 사거나, 회사 출입시 신분증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컴퓨터를 로그인하거나 복사기를 사용하는 등 직접적인 업무용도로도 사용하게 됩니다.

  현재는 전체 직원 중 50명 이상이 크레딧 카드에 적용된 NFC 칩과 같은 기술이 적용된 이 칩을 자신의 손가락 사이 피부에 삽입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이 칩에는 GPS 기능이 없기 때문에 직원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쓰리 스퀘어 마켓은 무인 자동판매기의 거래 시스템과 소프트 웨어를 제작, 관리하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