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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시카고 한국무용단의 정기공연이 지난 5일 저녁, 스코키에 위치한 노스쇼어 퍼포밍아트센터에서우리 춤 아우르다란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900석을 꽉채운채 시작된 공연에서 40여명의 무용단원들은 태평성대를 시작으로, 승무, 장검무, 매화 향기 속으로, , 달빛 드리우다 등의 창작과 전통이 만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별히 이날 선보인 작품중 백설공주의 한국식 해석인 거울아, 거울아에서는 어린이 단원들이 일곱난장이로 깜찍하게 열연하는 모습으로 어린이 관객들이 재미있게 한국무용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고 위안부들에게 바치는 작품, “잘가 할머니를 함께 감상하며 나라를 잃고 보호받지 못한체 희생당한 많은 위안부 희생자를 위로하는 엄숙한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카고 한국 무용단의 공연은 거문고에 양선우, 장고에 이찬수 연주자가 특별 찬조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습니다.

스케치1&2

특히 마지막 무대인북의 대향연에서는 전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모듬북 퍼포먼스, 장고춤, 소고춤, 경고춤 등 다양한 북과 춤을 열정적으로 공연해 관객들의 환호와 찬사를 받았습니다.

피날레

이애덕 단장은이번에는 전통춤 외에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창작 무용을 마련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고 또 2세들를 위한 백설공주 이야기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인터뷰-이애덕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