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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평통 시카고협의회 임원진 상견례  기념 사진


지난 주, 임기를 시작한 제18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시카고 지역협의회가 어제 저녁 임원진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한식당 장충동에서 진행된 어제 모임에서 예년 임원진과 달리 한층 젊어진 임원진들의 첫 만남은 생소하지만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어제 상견례에는 정종하 회장을 비롯해 18기 평통 시카고 지역협의회 임원으로 인선된 자문위원 17명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정 신임회장은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새롭게 출범한 평통은 과거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미주 한인으로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일환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그리고 한미 FTA 재협상 등 산적한 이슈를 갖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중서부 지역 13개 주의 연방 상하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낼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평통 상견례 1 정종하 회장) 

현재까지 141명이 확정된 18기 평통 시카고 지역협의회를 대표하게 될 임원진들은 유명무실한 단체가 아니라 한인 1세와 2..그리고 미주류 사회와 타인종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평화통일 의지와 정책을 알리고, 관련 내용을 전달, 홍보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녹취 평통 상견례 2 김영언 간사, 송형진 위원장) 

정 신임회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확정된 18기 시카고 평통 임원진은 수석 부회장에 월터 손, 부회장 이성배, 이문상, 쥴리 최, 간사에는 김영언 변호사, 그리고 상임고문에 조철규 씨가 임명됐습니다. 

시카고 평통은 오는 1021일 토요일, 122개국에 포진된 해외 자문위원들 총괄하는 김덕룡 수석부의장을 초청한 가운데, 노스브룩 힐튼 호텔에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연말에는 워크샵을 통해 자문위원들에게 평화통일 교육 및 강좌를 실시하게 됩니다. 

한편, 당초 시카고 지역에서 154명의 명단이 확정됐지만 일부 인원이 임명을 고사하면서 평통사무처에서는 추가 인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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