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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시장 글렌뷰 지점 공사 현장에서 진행된 JB 플라자 임대사업 설명회 모습 


10월 말 오픈을 앞두고 있는 글렌뷰 소재, JB 플라자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임대 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JB 플라자는 시카고 지역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한인 마켓인 중부시장의 대규모 투자로 일찌감치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아왔습니다. 


어제(9/10) 오후 330분 시작해 1시간 가량 진행된 임대 설명회에는 분양 관계자 및 입점 희망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습니다. 분양 주관사인 지오 리얼티(GEO Realty & Investment Inc.)의 데이빗 지 대표는 어제 실시된 분양 설명회에 앞서 이미 13가지 업종, 80~90%의 업체들이 입점 희망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습니다. 지 대표는 그 동안 시카고 한인사회에는 이렇다 할 한인타운이 없었지만, JB 플라자가 완공되면 신뢰성, 미래성, 편리성, 시장성을 갖춘 K 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JB 플라자 건설을 주관하고 있는 Chicago Food Property의 임성순 건설소장은 전체 5.7 에이커의 대지에, 총 건물 면적 12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지어졌다고 밝혔습니다. JB 플라자는 지상 250, 지하 90대의 주차공간과 플라자 입구 램프 바닥에는 동결을 막기 위해 히팅 시설을 갖췄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 혹시 있을지도 모를 도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초대형 빗물 저장 탱크를 설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업체의 시공 중단 이후, 지난 2013년 이 건물을 인수한 Chicago Food Property4년 간의 공사를 통해 현재 전체 공정 과정 중 75%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JB 플라자는 가장 큰 A. B 동에는 중부시장 글렌뷰 지점이 오픈하게 되고, C, D 동에는 각각 8개의 스토어, 16개 업체들이 입점하게 됩니다. C동 건물 2층에는 대형 컨퍼런스 룸을 갖춘 오피스 10개 공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날 진행된 임대사업 설명회에는 분양 과정과 임대 서류, 법적 문제 등 세부적인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분양을 주관하고 있는 지 대표는 시카고 한인사회와 함께 해온 중부시장의 대규모 투자로 건설되는 JB 플라자인 만큼 지역 사업자들의 편의를 위해 임대 조건 등이 상당히 편리하게 구성됐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글렌뷰, 나일스, 노스브룩를 중심으로 한 시카고 북서부 서버브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JB 플라자 임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773-653-4989 지오 리얼티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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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설명회 전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입주희망 업체 대표와 관계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