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저녁 7, 미주리주립대-세인트루이스캠퍼스에 위치한 투힐극장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Korean Performing Arts Festival> 공연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문화공연은 한국무용과 풍물, 국악오케스트라의 한국 문화공연 및 현악기와 성악가들의 아리랑 콜라보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었습니다.

 

800여명이 모인 이번 행사는 대부분의 관객들이 세인트루이스 지역의 주민들로,현지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동포들에게는 한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불어 일으키고자 기획되었으며, 주시카고대한민국총영사관과 게이트웨이코리아파운데이션이 공동 주최하고, 세인트루이스한인회 등이 공동후원하는 《2017 세인트루이스 한국주간행사》의 일환으로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각기다른 장르의 예술팀이 콜라보를 이루어, 타이슨의 명상곡 바이올린 연주와 승무, 장검무와 팀파니등의 합동연주가 큰 눈길을 끌었습니다.녹취3-장검무&팀파니

 

한편, 세인트루이스 각지에서 진행된 이번 《2017 세인트루이스 한국주간행사》는 911일부터 17일까지 다양한 추석행사 및 한국문화체험행사, 직지심체요절 전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많은 현지인과 동포들의 참석으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