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후 1,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재미대한체육회 임시 대의원 총회가 열렸습니다. 46 대의원 가운데 35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21 미주체전 개최지로 뉴욕이 선정되었습니다. 21 미주체전의 개최지의 후보에 뉴욕이 단독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이에 만장일치로 개최지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로써 뉴욕은 1983 이후 38 만에 미주체전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6월에 개최된 19 댈러스 미주체전의 결산·감사 보고, 98 전국체전 준비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19 댈러스 미주체전 결산·감사 보고에서 개막식 장소 사용료, 인건비, 경기장 사용료, 사무실 임대등 254884.03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오는 10 한국 충주에서 열리는 98 전국체전 준비상황에 대해서도 보고됐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미주지역 8 종목 113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체전 선수단에 시카고 출신 선수가 한명도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편 이날 15 시카고 미주체전 당시 조직위원장을 맡았던 조용오씨가 특별 공로패를 받았다. , 시카고체육회는 뱅크오브호프의 지원으로 12000달러 상당의 전국체전 선수단 유니폼을 공개했으며, 건강식품업체 스완모링가의 협조로 마련한 성금 1500달러를 휴스턴 한인 수재민 돕기에 써달라고 휴스턴체육회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재미대한체육회는 내년 3 24 LA에서 차기 재미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