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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가 추수감사절인 어제 10회째 추수감사절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코리아타운이라는 표지판이 무색할만큼 이제는 한인들이 북서부 교외지역으로 옮겨왔지만 그자리를 채운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한인 연장자 들을 초대한 가운데 올해도 600여명이 가족 단위나 개인별로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호윤 사관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행사가 구세군교회만이 아닌 한인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녹취-장호윤 사관

 

여성회, JC청년회의소, 시카고 기독여성회 한인단체에서 재정 자원봉사자로 올해도 행사에 참석했으며 후원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외부자원봉사자 100여명과 구세군 교회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추수감사절 디너를 위해 봉사했습니다.특별히 올해엔 이종국 시카고 총영사도 직접 만찬행사에 참가해 음식을 나르는 자원봉사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녹취-이종국총영사

 

이번 만찬행사에 가족단위로 나온 많은 사람들은 연신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녹취-참가자


추워지는 시카고의 겨울을 맞이해 많은 한인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시카고 곳곳에서 전하는 온정의 열기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는 때입니다.


한편 김병식 정교는 시카고 구세군 매이페어 교회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신발 10000켤레. 후원받아 겨울맞이 러미지 세일을 한다고전했습니다. 녹취 김병식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