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서부 한인 골프협회가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 글렌뷰 뱅큇에서 열린 골프협회 이취임식에서 15대 오소제 회장이 이임하고 16대 회장으로 총무 서우진씨가 취임했습니다.

 

오소제 15대 골프협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많은 행사들을 어려운 가운데서도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골프를 사랑하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지난 6월 달라스에서 펼쳐진 미주 한인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미주 체전 최초로 홀인원까지 기록한 체전 골프선수단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어서 제 16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우진씨는 지난 체전에서 체감온도가 100도를 넘는 더위속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보이기위해 선수들이 맹연습을 했다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여성리그도 개최할 예정이라도 전했습니다.

 

한편, 미중서부 골프협회는 8개주를 관할하고 있으며 오소제 15대 회장은 재미골프협회의 25개주중 시카고를 대표하는 단체의 이사장으로 계속해서 봉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