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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한인회장들이 시카고에 모였습니다
미주현직한인회장단 회의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윌링의 웨스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시카고, LA, 뉴욕플로리다뉴저지 한인회  22  28 도시 한인회장들이 참석했으며 8 지역 한인회장은 위임 의사를 밝혀 왔습나다.

첫날 모임에서 축사를 전한 이종국 시카고총영사는 현직 한인회장단들은 마치 우주정거장과도 같은 존재라면서 한반도의 현안을 매크로적인 안목으로 보고이를 해결하는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란다며 전했습니다.


로라  LA한인회장은 취지를 소개하며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참석한 결과 미주 지역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과 현직 회장끼리 소통이 없다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한인을 위해 봉사하는 회장끼리 교류와 친목을 통해 서로 배우자는 취지이며 단체로 만들겠다는 자리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선 뉴욕 한인회장도 이회의는 현직 한인회장으로서 한인사회를 위해 해야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재외동포센터 설립 관련 홍보선천적 복수국적 유예기간 연장 요청입양아 피해자료 수집  관련 봉사단체와 협력차세대 육성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한인정치력 신장  유권자 자료 확보미주현직회장단 공동 행사 추진  6가지 계획의 합의가 도출됐습니다 현직한인회장단 회의를 1년에 2차례 열기로 했습니다다음 회의는 내년 3 애틀랜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서이탁 시카고한인회장은 앞으로 회의를 통해 6개의 사업계획중 우선 2개의 주요사업을 정해 연내 중점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