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0 주년 기념 세미나-미네소타 포럼 ‘종교개혁 500주년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것인가’

 


"종교개혁 500 주년을 맞이해 미네소타 포럼이, 지난 금요일 오후 7시 한국의 민주주의의 발전속에 투영된 종교개혁의 의미와 과제를 되짚어 보고자 미네소타 주립대의 윌킨스 홀에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지명관 교수와, 전 가톨릭 원주민 사목을 담당한 이창재 부제, 그리고 한국 입양인 목회를 하고 있는 박성철 목사를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속에 투영된 종교개혁의 의미와 과제를 되짚어보며, 오늘날 종교개혁의 유산은 표현의 자유의 한 형태로 언론의 자유,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발전, 자유 시장 경제체제 구축과 같은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지명관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천주교와 개신교가 한국에서 맺어온 관계성에 주목하고 131년전 개신교가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며 최초의 전체주의 국가였던 중세교회 시스템에 종말을 고하는 역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지명관교수

 

미네소타 포럼의 정상렬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속에 투영된 종교개혁의 유산과 의미, 과제등을 되짚어보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