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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 200여명의 한인 연장자들은 한울종합복지관 시카고와 북부사무실에서 준비한 성탄특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이날 메뉴로는 쇠고기국, 잡채, 파란나물, 생선구이, 요구르트와 성탄떡이 나왔으며 특히 정하상성당의 후원으로 사랑나눔김치가 제공됐습니다.


시카고에서는 김종진의 작은 음악회와 노래자랑 이벤트로 흥겨운 마당이 펼쳐졌고, 북부에서는 혹한의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겨울철구호식품이 전달됐습니다. 한편 한울은 수입과 보험에 상관없이 60세이상 대상, 5일 따뜻한 점심식사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레이크카운티 버논힐즈 소재 하이랜드 장로교회에서는 매월 4번째 수요일 식사를 제공합니다.


노년시대 건강과 교통수단 등의 이유로 혼자 식사준비와 외출이 어려워 고립된 연장자들을 위한 점심딜리버리서비스 배달자원봉사자도 모집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