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와 함께 하는 한해 만들자

 

평창올림픽 홍보·공공외교 주력 방침

-평통 신년하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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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평화적인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공공외교에 주력합시다.”

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회장 정종하신년하례식이 열렸습니다나일스의 장충동왕족발에서 열린 이날 신년하례식에는 5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신년하례식에서는 작년 10월에 열렸던 18기 출범식 후 진행됐던 평화콘서트와 워크숍사랑의 쌀 전달식 등의 평통 활동 사항을 소개했습니다아울러 올해 예정된 사업계획도 밝혔다현재 예정된 사업으로는 한인회와 함께 하는 아시안 설날 잔치와 타주에서 열릴 케이팝 콘테스트현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 알리기 등이 소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건배사를 통해 올 한해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으며 평화평통평창 글자가 새겨진 기념 떡을 자르며 한해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를 다졌습니다.

정종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새해에도 평통은 동포사회와 화합하며 함께 하는 단체가 되겠다무엇보다 평통은 평화통일의 전도사로 공공외교에 주력하고 평화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는 사업에 전념할 것이라며 “최근 한인 노인 가정에 쌀을 전달했던 이유도 사실은 평통이 동포사회에 먼저 관심을 나타내고 평통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유도한다는 차원이었다올해도 동포사회와 힘을 합쳐 평통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평통 17기 간사를 역임했고 올해 선거에서 일리노이 30지구 주상원직에 출마한 이수재 후보가 나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시카고 평통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