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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여성회이 설을 맞이해 지난 토요일 나일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한인연장자들을 위한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한국무용단은 어린이들이 나와 처녀총각, 장고춤, 부채춤 등을 선보여 아름다운 한국전통의 무용을 선보였습니다. 또 여성회합창단이 연장자들이 어린시절 불렀던 동요인 고드름과 도라지타령,등을 불러 8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한국무용단과 여성회 합창단은 한국동요까치까치 설날을 부른 뒤 연장자들에게 세배를 하며 훈훈한 설날 기분을 물씬 느끼게 했고, 크리넥스와 과일, 간식 등이 담긴 설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써니 김 회장은올해 특별히 문화부 부장인 이애덕 한국무용단 예술단장과 함께 합동 공연을 열게 되어 많은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한국무용과 합창단 의공연을 즐기시며 설을 앞두고 고향을 떠올리시는 좋은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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