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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튼길에 위치한 데이케어 센터 모습


아이들에게 부모 동의 없이 수면 호르몬의 일종인 멜라토닌을 묻힌 거미베어를 먹인 혐의로 데스플레인 소재 어린이집 교사 3명이 체포됐습니다. 

데스 플레인 경찰은 지난 금요일, 데스플레인 시 옥튼 길에 위치한 어린이 집에서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키디 정션 데이케어 센터(Kiddie Junction)를 조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세 아동반 교사들은 낮잠 시간 전에 아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부모들의 동의없이 멜라토닌이 발라진 거미베어를 구입해 먹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센터의 교사 3명은 어린이들에게 멜라토닌 거미베어를 먹인 사실을 인정했지만, 의사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어서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3명의 교사는 각각 32세와 25세와 19세의 여성으로어제(3/5) 아동 위해 및 폭행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데이 케어 센터는 수사에 협조적이었다고 전하고, 폐쇄 등의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멜라토닌은 빛 정보를 체내에 전달하는 뇌 호르몬으로, 수면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거미베어는 5 밀리그램의 멜라토닌이 발라진 채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