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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체인 업체 알디(Aldi)가 오늘(3/12)부터 시카고 지역 가정에 물건을 직접 배달하는 온라인 주문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시카고 일원에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알디는 오늘 미디어를 통해, 인디애나 주 북서부 지역에서 북서부 서버브인 락포드(Rockford)까지 인터넷 주문 시스템 '인스타카트(Instacart)'를 통해, 그로셔리 샤핑을 한 뒤 집에서 물건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배달 시간은 1시간 내외가 될 것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습니다. 


 미국 알디 CEO  제이슨 하트(Jason Hart)는 보도자료에서, "그 동안 애틀란타와 달라스, LA에서 시범 실시해 온 배달 서비스가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기록했다며, 200 여 점포가 있는 시카고 지역에도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알디는 이 달 초 의류 판매 업체인 콜스(Kohl's) 매장 내에 작은 규모의 알디매장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들어 이 같은 온라인 주문 배달 시스템이 확장 일로에 있습니다.  지난 해 카스코(Costco)가 타켓이 운영하는 온라인 배달 업체 쉽트(Shipt)와 파트너쉽을 체결했고, 아마존이 인수한 홀프드(Whole Foods)는 올 2월부터 식료품 배달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