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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페스티발 중 하나인 시카고 룰라팔루자(Lollapallza)’ 2018년도 라인업이 오늘 공개 됐습니다.   여름, 시카고 도심에 위치한 그랜트 팍에는 위크엔드(The weeknd), 브루노 마스(Bruno Mars), 화잇(Jack White) 등등이 펼치는 음악 축제가 펼쳐지게 됩니다자세한 소식, 김우연 PD입니다.

 

수요일인 오늘 오전 10, 여름 룰라팔루자 페스티발에 참가하는 공연자들이 소개됐습니다. 유명 가수 중에는 The National, Travis Scott, Vampire Weekend 등이 많은 공연팀들에 포함됐습니다.

2018롤라팔루자는 오는 8 2일부터 5일까지 시카고 그랜트 팍에서 진행되며 170 개 이상의 공연자들이 8개로 나눠진 무대들을 채우게 됩니다.

사흘 진행되는 패스티발의 전일 입장권은 335달러로, 어제 하루 동안 판매돼 일찌감치 매진됐고, 1 입장권 판매는 시작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습니다.

 

매해 여름 시카고 도심에서 진행되는 롤라팔루자 음악 페스티발은 1991, 페리 페럴(Perry Farrell) 기획으로 밴드 제인스 에딕션(Jane’s addiction) 투어 공연 형태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90년대 말부터 5년간 중단 됐다가 2005년부터 현재와 같은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16만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남미에서도 같은 이름의 음악축제를 장소를 옮겨 가며 개최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사탕 롤리팝에서 기인한 단어인 '룰라팔루자'는 특별한 사람이나 행사 등을 가르키는 19세기 사용된 관용어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