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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원에 거주하는 인구가 지난해에는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3 연속입니다. 시카고에서 김우연 PD 전해드립니다.

 

(리포팅)

통계청이 2016 7월부터 2017 7 까지  1년간 지역별 인구 증가 현황을 집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시카고  시와 서버브 지역을 포함해, 인디애나주 북서부위스컨신 남동부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메트로폴리탄 시카고 인구가 1 사이 13,286 줄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카고 일원 인구는 9533,0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높은 텍스로 유명한 카운티 에서만 20,093명의 주민이 타주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인구가 카운티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미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카운티는 유지했습니다.

더욱이 시카고 일원 인구 감소폭는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2015 3,371명에서, 2016 11,177 , 지난해는 이보다  2,109명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전미 10 대도시 가운데 해도 시카고만 유일하게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텍사스 달라스는 전년도에 이어  2017년에도 146,238명이 증가해 주민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인구분석가 몰리 크롬웰(Molly Cromwell), 달라스 메트로 지역이 기록적인 인구 증가를 보이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보면 텍사스 남부와 서부 지역에 국제적인 인구 유입과 자연적인 인구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 K-radio 뉴스 김우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