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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써니김) 지난 24 밀알 장애우와 함께하는 볼링대회 갖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요일 오후 1시 여성회 봉사부 주최로 가진 이번 대회는 올해로 2회째로 작년과 같은 알링턴 하이츠에 소재한 비버리 래인 볼링장에서 진행되었다이자리에 참석한 여성회 임원장애우밀알선교단 봉사자  50여명은 즐거운 볼링대회를 갖고 스트라이크에 피로를 날려보냈다여성회 봉사부는 이날 행사를 주관해볼링대회 비용과 스낵 및 음료수도 준비해 장애우들에게 선사했습니.

써니김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부 고애선 부장의 주관으로 뜻깊은 대회를 열게 됐다면서 장애우들이 볼링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고맙다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볼링대회를 열고 싶다 말했다 고애선 봉사부장은 여성회가 한인사회의 많은 일들을 해오고 있지만 특별히 밀알 장애우를 위한 봉사의 시간을 가질수 수 있어서 보람있는 일이라며 볼링을 통해 장애우들은 물론 여성회 임원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같다 전했다.

시카고 밀알 선교단장 남성우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여성회에서 장애우들과 함꼐 하는 시간을 마련해준 것에 감사하며 더 많은 한인단체들의 참여가 필요한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잇는 스티븐슨 고교 1학년의 김유민양은 많은것을 느끼며, 즐겁게 봉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밀알 선교단과 한인 여성회원들이 한데 어울렸던 이날 볼링장에는 모두 11개 레인이 사용되었습니다. 특별히 장애우들을 위해 볼링공이 다른 레인에 넘어가지 않도록  가드가 설치됬고, 무거운 공을 들기 힘든 어린이와 장애우들을 위해서는 공을 굴릴수 있는 레일이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여성회는 오는 4 5 오후 6시 30 윌링에 소재한 한인문화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