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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시즌, 일리노이 주 쿡카운티에서만 31명이 추위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카운티 검시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사망한 쿡 카운티 주민 가운데 저체온증, 동상 등 직, 간접적인 사망 원인이 한파인 경우가 최소 31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증가한 것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이달 11, 시카고에 거주하는 58세 남성이 자신의 집 뒤뜰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20161023일부터 201744일 사이 모두 27명이 추위와 관련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