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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총격 사건이 벌어진 웨스트 가필드 지역 교회 모습


시카고 웨스트 가필드 (West Garfield Park) 지역에 있는 교회 내부에서 경비원과 강도 사이 총격전이 벌어져, 강도는 중상, 경비원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어제(3/28) 저녁 8시가 지난 직후, 웨스트 메이폴(Maypole) 에비뉴에 위치한 "처치 어브 크라이스트(Church of Christ)" 총기를 강도가 난입했습니다.

당시 교회 안에는 57세의 경비원이 총기를 소유한 앉아 있었습니다. 강도가 총기를 꺼내 들고 금품을 요구하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고, 강도 용의자는 가슴에 여러 발의 총상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경비원은 팔에 비교적 경미한 총상을 입었습니다.

 

교회 일정표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시간 교회 내부에서는 7 30분에 시작된 성경공부를 위해 몇몇 교인들이 모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지역 주민 2명)

 

한편 이웃 주민들은 교회 건물은 때때로 투표장소로 이용되고, 경찰과 지역 주민들과의 회의가 이뤄지기도 했다며,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