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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90번, 일일 콜키퍼 스콧 포스터가 경기에 임하는 모습 


어제 치뤄진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NHL) -시카고 블랙혹스 경기에서 깜짝 스타가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어제 프로 리그에 골키퍼로 회계사 스콧 포스터(Scott Foster) …

위니펙 제스(Winnipeg Jets)와의 플레이 오프 경기에 앞서 시카고의 주전 골리, 안톤 포스버그(Anton Forsberg) 다리에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때문에 백업인 콜린 데리아(Collin Delia) 경기에 나섰지만 3 피리어드에서  데리아 역시 부상을 입어 이상 경기를 없게 됐습니다.

비상 상황이 되자 시카고는 옥팍에서 회계사로 일하는 36 아마추어 골키퍼  포스터와 하루 임시계약을 체결하고 경기에 출전시켰습니다. 결과는 예상밖의 선전이었습니다.  신인 골리 포스터는 7개의 슛을 모두 막아내면서 마지막 14분을 지켜내, 결국 시카고는 6 2 대승을 거뒀습니다.   

블랙혹스의 홈경기장은 유나이티스 센터에 모인 관중들은 그의 호수비에 열광했고, 소설미디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그야말로 하루 사이에 스타가 것입니다.

대학 시절 아이스하키 골키퍼를 했고 지금도 아마츄어 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캇 포스터는 경기를 마치고, 평생 잊을 없는 추억을 갖게 됐다며, 자신의 아이들에게 해줄 이야기 거리가 생겼다고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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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