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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시와 서부 서버브를 잇는 290 하이웨이를 가로지르는 육교에 새겨 있던 로맨틱한 청혼 메시지가 화제입니다.

 지난 290 하이웨이를 이용한 주민들은 육교 위에 눈에 띠는 애나마리(Annamarie), WILL YOU MARRY ME?”라는 빨간 테이프로 새겨진 글귀를 있었습니다.   하트표시와 함께 새겨진 글은 아나마리라는 여성의 오랜 남자친구 앤젤(Angel)’ 수영장에서 사용하는 수영보조 제품인 빨간색 ‘Pool Noodle’ 2인치 크기로 잘라 다리 위에 붙여 놓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은 14 동안이나 알고 지내온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자친구인 앤젤은 청혼을 결심한 아침아나마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차가 고장 났다며, 290 하이웨이 지점에서 자신을 태워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출근으로 바쁜 아침, 여성은 엔젤을 태우기 위해 차를 멈췄을 남성이 가르키는 육교 청혼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반지 케이스를 여성에게 내밀었습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인 남성은 결국 여자친구의 “YES”라는 대답을 얻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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