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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된 독성물질 K2


독성물질로 만든 가짜 마리화나를 판매한 일당 3명이  체포됐습니다.  일리노이 주보건국에 따르면, 물질을 이용한 사람이 50명이 넘고, 가운데 2명이 계속되는 출혈로 이미 사망했습니다.

시카고에서 K-radio,  김우연 PD 전합니다.


 

<리포팅 – 1 17>

시카고에서 쥐약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을 마리화나라고 속여 일당 명이 붙잡혔습니다.

중동계  40 중초반의  남성 - 매소우드(Masoud), 자드 알라(Jad Allah), 모하메드(Mohammed) 지난 일요일시카고 노스 론달(North Lawndale) 지역에 위치한 미니 마트(King Mini Mart)에서 가짜 마리화나를 팔다가 체포됐습니다.   연방검찰은 이들에게 소위  ‘K2’라고 불리는 불법물질의 판매 유통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가짜 마리화나를 것처럼 속이고 마트를 방문한 수사관들은 건조된 식물들을 담은 물질을 건네 받았습니다.  조잡한 포장 용기에는 메트릭스’, ‘블루 자이언트’, ‘크레이지 멍키라는 라벨이 붙어 있었습니다.

압수한 물질들을 검사한 결과, 마리화나로 속여 것은 브로디파코움(Brodifacoum)’라고 불리는 독성 물질로 종종 쥐약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것과 같았습니다 물질을 유통시킨 마트에서는 마른 식물 형태의 물질을 하루에 50에서 60 봉지를 판매해 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카고 보건국의 앨리슨 알위디(Alison Arwady) 생명을 위협할 있는 물질들이 유통되고 있다며, 현재 시카고 의료기관에 원인을 없는 출혈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녹취 시카고 보건국 직원)

 

일리노이주 보건국은 지난 월요일, 주내에서 물질을 사용한56명이 계속되는 출혈을 경험하고 있고, 가운데 명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오늘 카운티 법원에 일당 명이 출석할 예정인 가운데, 최대 20 형을 선고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카고에서 K-radio 뉴스 김우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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